Fri. Jan 21st, 2022

농부 드디어 노동에서 자유롭다, 존디어 자율적으로 농사짓는 자율 트랙터의 상용화 성공

존디어가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의 첨단기술을 통하여 농업에 대한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늘어나는 식량 수요 대비 농업 인구, 토지 감소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기술에 대한 도입이 시급하다는 분석입니다.

자미 힌드먼 존디어 최고기술책임자는 4일에 열린 CES 2022 기자회견을 통해

‘첨단 기술의 도입이 가장 먼저 되어야 할 분야는 농업’ 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전 세계의 인구 증가와 함께 식량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나 사용할 수 있는 

토지와 노동력은 줄어들고 있으며, 세계의 기후변화 등으로 인하여

농업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생산성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해당 문제를 해결을 위해 과거에는 모두 수작업을 통해서 진행을 한 농업을

기계를 통해서 생산성을 높인것과 같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금 농부는 적은 비용을 통해서 더욱 많은 노동력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며 특히나 생산성을 많이 늘릴 수 있는 기술이

도입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해답으로 존디어는 완전 자율 트랙터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트랙터는 경로를 설정하게 되면 해당 토지에 대해서 알아서 스스로 작업을 하고

사람이 직접 트랙터에 탑승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토양을 다듬어주고

농작물을 심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며 현재 모든 개발 및 검증을 끝 마쳤고

상용화가 되어 있는 상태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농부는 PC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트랙터의 작업 상황을 체크만 하면 되고

평소 12시간 이상을 트랙터에 직접 탑승하여 작업을 해야 됐던 업무를

이제는 몇번의 터치를 통해 일을 할 수 있도록 변화된 것입니다.

인간의 개입이 직접적으로 필요한 상황이 생길 시 스마폰을 통해 자동으로 알림이

울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24시간 작업을 지켜볼 필요도 없습니다.

디애나 코버 존디어 부사장은 자율 트랙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두가지 뽑았습니다.

바로 적시성과 효율성 입니다.

기계는 사람과 다르게 24시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적시에 작업을 마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히면서 하루 12시간 또는 18시간 가량을 트랙터를 통해

노동을 한 농부가 앞으로는 이러한 장시간에 걸친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농부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토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위해선 씨앗을 심는 최적의 시기에 맞춰서

일을 해야 돼서 농부는 지금까지 힘든 노동에 시달리고 있었고,

우리가 개발을 하게 된 AI 트랙터는 힘든 노동을 대신하기 때문에 농부는 다른일에

집중을 하거나 가족과 더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다 라고 소개했습니다.

존디어 측은 자율 트랙터는 안전성 및 작업 능력에 관련 된 성능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통하여 3년동안

미국 농장에서 뽑은 1800만개 이상의 이미지를 학습 했다고 설명하면서

이상상황탐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습이 되지 않은 상황이 생기게 되면

기계가 스스로 멈출 수 있게 설계를 하였다고 부연설명했습니다.

윌리 펠 존디어 시니어디렉터는 자율 트랙터는 인공지능 프로세서와 머신러닝,

그래픽처리장치, GPS를 모두 농업에 적용을 하게 된 기술이라고 이야기 하며

중요한것은 트랙터는 1800개 가량의 이미지를 학습하여 개발이 되었지만

농부가 직접 사용을 하면서 얻는 데이터를 꾸준히 학습하여 진화해나간다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존디어는 이번 CES 행사에서 씨앤스프레이 제품으로 

차량 지능 및 교통 부분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습니다. 

씨엔스프레이는 인공지능 AI가 농작물과 잡초를 분리해서 농약을 뿌리는 제품입니다.

존디어 측은 해당 씨앤스프레이를 사용하게 되면서 농약 사용량을 

평균 77% 정도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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