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Aug 11th, 2022

재무 중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의 중심을 잘 잡고 사는 것이다.

생활에 대한 분명한 기준과 삶의 목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서 있으면

인생이 풍성해진다. 돈 좀 없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정 경제의 위기는 대부분, 더 잘해 보려는 욕심에서 시작된다.

더 잘해 보려다가 위기에 봉착한 B 씨가 올바른 진단으로 위기에서 벗어난 사례를 살펴보자.

이 가정은 돈 들어 갈 일이 많이 생기자, 아내가 작은 식당이라도 해서

가계에 보태려다가 문제가 발생했다. “당신이 쓸데없이 일을 벌여서

우리가 이렇게 힘들게 된 것 아냐? ” B 씨는 이렇게 주장하며 아내를 몰아세웠다

처음 조금 되는 듯한 장사에, 무리하게 확장한 것이 화근이었다.

얼마 동안은 카드 돌려 막기를 하며 근근이 버텼으나 마침내 B 씨의 월급이 차압되기에 이르렀다.

중 3인 둘째 아들은 집안이 어려운데 공부는 해서 뭐 하냐며 진학을 포기하려 들었다.

공부 잘하는 형을 위해서 자신이 나서서 돈을 벌겠다는 것이다.

임대료는 물론 전기, 수도, 가스비까지 연체된 상태였다. 아이들 교통비도 제대로 주지 못하는

괴로운 상황이 계속 이어지자 남편이 상담을 요청한 것이다

이렇게 가정 경제에 문제가 생겼을 때 먼저 무엇부터 해야 할까? 바로 올바른 진단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든, 빚더미에 올라 있든, 어떤 경우든 진단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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