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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활동 실태 파악

1. 청소년활동 실제

청소년활동은 ‘청소년기본법’ 제 3조에 따르면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하여 

필요한 활동과 이러한 활동을 소재로 하는 수련활동, 교류활동, 문화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이 법을 근거로 청소년활동을 시행하고 있어서 

그에 따른 청소년활동의 실태를 알아보고자 한다.

가. 청소년 수련활동

청소년 수련활동은 청소년의 균형적 성장을 위하여 청소년의 능동적 참여에 

기초를 두고 생활권 또는 자연권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자질을 배양하며, 

다양한 취미를 개발하고 정서를 함양할 뿐만 아니라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배움을 실천하는 조직적인 체험활동을 말한다.

수련활동은 주로 전국에 소재하고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정부당국에서는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수련활동에 참여토록 하기위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통한 성적반영조치를 하면서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를 도입, 

청소년 수련활동 기록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청소년 활동진흥법’에 시행 근거를 두고 한국청소년진흥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인증수련활동은 건강·보험활동, 과학·정보활동, 교류활동, 

모험·개척활동, 문화·예술활동, 봉사활동, 직업체험활동, 환경보존활동, 자기계발활동 등 

아홉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련활동인증제도의 부실화 또는 악용소지 등을 막기위해 청소년수련 활동인증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면서 인증심사원을 선발하여 공정하고 엄격한 인증확인을 한다.

나. 청소년 자치(참여)활동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나 현안과 관련하여 토의를 하고 의제를 선정하여

지방자치단체나 관련부처 등에 건의하여 정책대안으로 활용토록 하는 자치활동이다.

정부당국에서는 ‘청소년기본법’(제 12조)에 의하여 청소년 분야의 전문가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특별회의를 개최토록 하여 범정부차원의 

청소년 정책과제를 선정, 추진 및 점검토록 하고 있다.

이와 병행하여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두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자문 또는 건의활동을 유도하고 정부의 청소년 정책 결정에 참여토록 하여 

청소년의 편익증진과 청소년정책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운영위원회가 있어서 청소년이 청소년 관련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의사결정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제도는 ‘청소년활동진흥법’(제4조)에 청소년수련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개인·법인·단체 등은 반드시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운영해서 

그 의견을 수련시설 운영에 반영토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 청소년 문화활동

문화체험활동이야말로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는 

좋은 청소년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 문화활동은 청소년활동진흥법(제 2조)상 청소년이 예술, 스포츠, 동아리,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문화적 감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함양하는 체험활동으로 

정의 된다.

청소년 문화활동은 우선 동아리 활동으로서 학교수업에서 할 수 없는 각종 취미모임에

참여하여 교우관계를 넓혀 사회성을 기르고 남을 배려하는 등 인성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매년 5월 개최되는 한강청소년동아리 문화축제, 동아리문화마당,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고유문화를 창달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또한 주 5일 수업제의 확대로 청소년 문화존(zone)을 두어 청소년들이 문화향수, 문화감성, 

문화창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예산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반반씩 출자하여 전국 광역시와 

수도권으로 확대시키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청소년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토록 하여 청소년 활동에 

참여토록 하고 소외계층청소년들에게도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도 있다.

라.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국제교류활동은 우리 청소년들이 해외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외국문화도 체험하며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감성·판단·행동을 할 수 있도록 자질과 소양을 갖추게 하는 

체험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국가간 청소년교류, 청소년 해외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하면서 지자체와 민간단체에 대해서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보건복지가족부의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 및 한·중·일 

다자간 청소년 교류도 진행되었고, 외교통상부의 한·아세안 청소년 교류가 있으며 

지자체별로도 자매도시간 국제청소년교류, 민간단체의 청소년 국제교류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또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인 취업관광체험 프로그램으로 18세 ~ 30세의 청소년들이 

호주, 캐나다, 일본 및 뉴질랜드 등 비자협정국에 4년간 여행과 레저를 경험하면서 

부수적으로 취업도 할 수 있어 그 나라의 문화, 지리, 역사, 생활풍습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 해외체험 프로그램이 2006년부터 가동되어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해외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집행토록 하여 국제적 감각과 능력을 증진시키며

사회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대한민국 청소년 세계를 가다, 조사·연수단’, 

‘청소년을 세계의 주역으로, 국제회의·행사 참가단’, 

‘꿈과 사람 속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해외자원 봉사단’, 

‘대한민국 청소년 발전 프로젝트, 해외테마 체험단’ 등이 시행되고 있다.

자료 참고 출헌 문서 리스트

https://www.flickr.com/people/194802363@N02/

https://www.flickr.com/people/194813710@N04/

https://www.behance.net/malcomtomas/

https://www.behance.net/malcomtomas/res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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