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Oct 5th, 2022

COVID-19 이후, 우리의 일상에서 달라진 점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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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이후, 우리의 일상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과연 무엇일까. 

크게 필자는 두 가지의 키워드를 꼽는다. 바로 [비대면 중심]과 [소비 트렌드]이다. 

팬데믹으로 선포된 COVID-19는 글로벌 시장은 물론, 국내의 시장 경제에 

많은 충격과 변화를 가져왔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는 비대면 중심의 

나날들을 보내면서 사람들의 소비 행태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비말접촉으로 감염되는 COVID-19라는 것과 접촉 활동을 자제해야만 예방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둔다면 소비자와 직원이 만날 필요가 없는 비대면 소비패턴 구조는 

분명 대두 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어느 순간부터 우리들은 비대면 생활에 적응하였고, 이른바 언택트라는 개념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리를 잡았다. 

더불어 높아진 백신 접종률을 바탕으로 위드 코로나(With Corona)로 완전히 전환하여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이미 자리 잡힌 [비대면 중심] 문화가 

과연 수면 아래로 다시 내려갈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크게 해소되지가 않는다. 

이러한 상황으로 보았을 때 비대면 문화는 분명 앞으로도 쭉 이어질 수 있고 

오히려 그 문화를 선호하는 층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COVID-19 이후 달라진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며 우선 비대면 문화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보다 짜임새 있게 [비대면 중심]이라는 주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우선 언택트 경제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언택트경제란 비대면 경제활동을 의미하며 모바일 정보기술(IT)기기의 급속한 발달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활성화되었다. 

최근 COVID-19로 인한 재택근무와 방콕문화로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은 온라인 기반 비대면 소비활동을 더욱 선호하게 되었는데, 

이는 오프라인을 통한 전통적 소비에서 온라인 주도 소비로 변화하고, 

영화관 방문 대신 넷플릭스 혹은 디즈니 플러스 플랫폼과 같은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즉 소비자들의 성향이 자연스럽게 변화했다는 것을 뜻하는데, 

이외에도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디지털 및 언택트 시대에 발 빠르게 적응하며 적극적으로 은퇴자산을 

관리해 나가는 `쏠드족(Smart+Old)` 등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떠오르는 분야들이 많다.

`언택트(Untact)`라는 신조어가 급부상하면서 비대면 ̇비접촉 소비, 원격 교육, 재택 근무 등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이 하루가 다르게 등장하는 상황 속에 놓이게 되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사례가 등장하는 현재 시점에서 이러한 언택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진화의 사례들은 비대면 ̇비접촉 이상의 변화 

혹은 혁신의 과정으로 전환되고 있다. 

덧붙여 포스트 COVID-19 시대는 언택트 사회가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기술의 개발과 산업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모멘텀 확보와 서비스 증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확산과 함께 `언택트 소비`가 일상화 되면서 

사회 및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가 가속화 되었다는 점은 

분명 우리가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적응해 나가야할 이슈이다. 

현재 한국은 재택근무, 온라인 개학, 원격진료 등 다양한 언택트 서비스를 실험 중이다. 

위와 같은 서비스들은 비대면 서비스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선물해주었고, 

그들은 모두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으며 그로 인해 오히려 위드 코로나(With Corona)를 

추진하고 있는 지금에도 여전히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은 진행되고 있다. 

관련 반응들을 살펴보았을 때 비대면 서비스를 반대하는 여론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부분에 대한 수요는 분명 꾸준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4차 산업혁명과 IT 기기의 전폭적인 증대와 함께 [비대면 중심] 문화가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 COVID-19 여파로 인해 그 속도가 더욱 가속화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인지해야 한다.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패턴에 맞게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 또한 달라졌다.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수요품목 

또한 변화가 일어났는데, 그 이유로는 아무래도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꼽을 수밖에 없다.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COVID-19는 기존에 있던 문화에 아주 큰 영향을 미쳤는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가장 큰 영역은 주생활과 식생활이었다. 

코로나 19 이후 생활영역별 이슈어가 크게 변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언급량이 높은 이슈어는 주생활 영역의 `인테리어`와 식생활의 `배달음식`이었다. 

이와 더불어 `밀키트`, `홈트`, `홈파티` 등이 언급이 많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다보니 소비자들의 관심사 

또한 자연스럽게 달라진 것이다. 

그렇게 우리의 관심사와 소비 트렌드는 변화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소비 트렌드가 달라지는 과정에는 MZ세대가 한 몫을 담당했다.

밀레니엄(M)세대는 현재 25~40세, Z세대는 12~24세로 정의하는데 인구학적의미로 

MZ세대는 총인구의 43.9%를 차지한다. 

그들은 향후 경제활동을 통한 소득 창출에 진입할 세대로 소피 파워 

또한 확대되고 있는데 MZ세대는 기존 세대와 다른 `요즘 세대`로, 지갑을 여는 요인이 

다르고 이는 소비 패턴의 변화로 직결되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다면 그들의 소비 트렌드는 과연 무엇일까. 

소유보다 경험에 더 큰 가치를 두는 그들은 공유경제 서비스 활용의 수요가 늘었다. 

MZ세대는 주어진 환경에서 최적의 만족을 얻고자 하는 세대이기에 구매보다 

공유경제 서비스 활용을 통해 원하는 만큼의 만족감을 얻는다. 

예를 들면 `그린카`, `우버`, `소카` 등 여행을 다닐 때에 많이들 사용하는 카쉐어링 서비스나 

`따릉이`, `씽씽이` 등 이동수단 공유서비스 등이 해당 공유경제 서비스에 속하는데, 

이외에도 숙박공유서비스나 정부 공유서비스 등이 MZ세대들에게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그들은 개인의 가치관과 취향이 반영된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 

최근 사회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끌었던 `당근 마켓`과 `번개장터` 등이 대표적인 예시인데,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품을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판매함으로 자금을 

만들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MZ세대이다. 

이와 더불어 `플렉스 소비`, 넷플릭스와 유튜브 같은 구독경제 서비스 등 

MZ세대들은 현재 국내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들은 당연 마케터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1순위 타겟층이 될 수밖에 없었고, 대부분의 것들이 MZ세대들의 입맛에 맞추어지고 있다.

이러한 일상생활의 변화들은 결국 소비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었고, 

그에 따라 마케팅의 방식 또한 이전과는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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